먼저 이 책은 유명하다. 그래서 내가 산건 아니고, 대학교 교재를 이 책으로 사용하였었다. 작년에 쓰고 나서 계속 내버려두다, 여름 방학이 되고 나서야 다시 폈다. 이번에는 다 읽으려고... 고등학교 이후로의 나의 독서량은 너무나 적었다. 학교에서 독후감 숙제같은 것을 내주지 않는 이상은 내 스스로 책을 읽은 기억이 없다. 하지만, 아나운서가 되기로 한 이상, 풍부한 독서량은 큰 힘이 될 것이다.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듯이, 첫 발걸음을 뗐다. 난 단 기간에 파바박하고 성장하고 끝나는 것 보다 부부부 하고 쭉 길게 갈 것이다. 기초부터 하나씩 하나씩, 남보다 조금 또는 많이 느려도 정도로 가보자. 내가 백(back)이 있는 것도 아니니, 처음부터 끝까지 내 하기에 달린 것이다.
요즘은 자기 계발서가 무지하게 많다. 이렇게 많고, 그 방법들이 정말 맞다면, 성공하는 사람들 또한 많아야 하는 것 같은데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계발서라고 하는 것은 부질없는 이상향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난 사람들이 피상적으로 하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단 기간의 노력으로 커다란 성과를 보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또한 아 좋은 내용이네. 한번 해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실제로 실천한 사람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1부의 첫번째인 '내면으로부터 시작하라'는 성공이라는 것은 내부에서 시작하여 외부로 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서로 비교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사람들은 내적인 것의 중요성을 등한시 하고 외적인 것에 치중한다고 말이다. 그것과 관련하여 패러다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생각하는 자세' 정도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은 나쁜 패러다임은 우리가 보통 고정관념 등으로 이야기 하는데, 여기에서는 이 고정관념을 버리고, 패러다임의 전환을 하라고 권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1부의 두번째는 '7가지 습관에 대한 개관'이다. 앞으로의 내용에 대해 예고하면서 어떤 식으로 책을 읽을지를 기술하고 있다. 효과성, 세가지 자산, 생산 등이다. 여기서 성숙의 단계를 의존적, 독립적, 상호의존적 세단계로 나누고 있고, 2부 개인의 승리는 독립적단계로의 지침, 3부 대인관계의 승리는 상호의존적 단계로의 지침을 나타낸다.
방학이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인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그리고 군대가는 것도 반년 정도 남은 것 같다. 앞으로의 나의 반년이 어떻게 지나갈지, 어떻게 내가 보낼지 굉장히 기대된다.09년 7월 22일 독서일기. 여기까지 하도록 하자.^^
